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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산출 방식

아래 내용은 계산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설명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이 서비스는 예측 모델이 아닙니다. 공개된 시세 데이터에 널리 알려진 기술적 지표를 기계적으로 적용해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를 신호로 바꾸는 것이 전부입니다. 어떤 종목이 오를지 맞히려 하지 않고, 지금 추세가 뚜렷한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데 집중합니다.

3단계 점수 체계

점수는 성격이 다른 세 층으로 나눠 계산한 뒤 합칩니다. 층을 나눈 이유는 단순합니다. 좋은 진입 타이밍처럼 보여도 큰 추세가 없으면 의미가 없고, 추세가 좋아도 시장 전체가 흔들리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1층 — 추세가 있는가 (Trend)

2층 — 지금 들어갈 자리인가 (Entry)

3층 — 시장 전체는 어떤가 (Regime)

돌파 기준선

점수와 별개로, 고전적인 추세추종 방식에서 쓰는 돌파 수준을 함께 표시합니다. 20일 최고가와 55일 최고가를 진입 기준선으로, 10일 최저가와 20일 최저가를 이탈 기준선으로 봅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장기 추세의 기준선으로 함께 보여 줍니다. 화면에 System 1(20일)과 System 2(55일)로 나눠 표시되는 것이 이것입니다.

횡보(Ranging) 표시가 뜨는 이유

ADX가 낮아 추세가 뚜렷하지 않은 구간에서는 어떤 지표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억지로 매수나 매도 방향을 찍는 대신 횡보 경고를 띄우고 관망으로 표시합니다. 목록에 횡보 표시가 많다면 그건 서비스가 고장난 게 아니라 시장에 방향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신뢰도 퍼센트의 의미

0에서 100 사이의 숫자는 여러 지표가 얼마나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지를 하나로 합친 값입니다. 수익이 날 확률도, 예상 수익률도, 통계적 유의성도 아닙니다. 65%라는 값은 “65% 확률로 오른다”가 아니라 “지표들이 대체로 같은 방향을 본다”는 의미입니다.

데이터와 갱신 주기

시세는 실시간 호가가 아니라 일 단위로 갱신되는 종가 기준 데이터입니다. 매일 정해진 시각에 배치 작업이 돌면서 지표를 다시 계산하므로, 장중 가격과는 차이가 납니다. 다루는 범위는 S&P 500 편입 종목이며 한국 주식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반영하지 않는 것

즉 이 서비스는 차트에 나타난 것만 봅니다. 차트 밖에서 벌어지는 일은 전혀 모릅니다.

더 궁금한 점은 서비스 소개 지원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