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소개
이 서비스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어떤 종목의 매매도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따른 손실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S&P 500 종목을 매일 기술적 지표로 훑어서 매수·관망 신호와 신뢰도를 함께 보여 주는 개인 실험입니다. 무료이고 로그인이 없습니다.
왜 만들었나
주식 추천을 표방하는 서비스는 많은데 대부분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계산 근거를 공개하지 않거나, 어떤 상황에서도 방향을 하나 찍어 줍니다. 후자가 특히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장에는 방향이 없는 구간이 분명히 있는데, 그때도 매수나 매도를 내놓으면 그건 정보가 아니라 소음입니다.
그래서 이 실험의 목표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 판단할 만한 국면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추세가 뚜렷하지 않으면 억지로 방향을 찍지 않고 횡보로 표시하고 물러섭니다. 계산 방식도 전부 공개합니다. 근거를 감추면 신뢰할 이유가 없다고 봐서입니다.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
- 종목별 신호 — 매수 / 관망 / 매도와 신뢰도 퍼센트. 추세가 약한 구간에는 횡보 경고가 함께 붙습니다.
- 돌파 기준선 — 20일·55일 최고가 돌파 여부를 System 1과 System 2로 나눠 표시합니다.
- 백테스트 — 같은 규칙을 과거 구간에 적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보여 줍니다.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포지션 계산기 — 계좌 크기와 감내할 위험 비율을 넣으면 변동성(ATR) 기준으로 몇 주가 적당한지 계산해 줍니다. 이것도 참고용 산수일 뿐입니다.
하지 않는 것
- 주가를 예측하거나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유료 정보나 리딩방으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 실적, 뉴스, 공시 같은 차트 밖의 정보는 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
신뢰도 80%가 붙은 매수 신호를 “80% 확률로 오른다”로 읽으면 안 됩니다. 그건 여러 지표가 대체로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같은 지표들이 동시에 틀리는 일은 자주 일어납니다.
이 서비스가 가장 쓸모 있는 순간은 매수 신호가 떴을 때가 아니라 횡보 경고가 잔뜩 떴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판단이고, 대체로 그게 더 저렴합니다.
이 서비스는 개인 개발 스튜디오 AppOrbit의 웹 실험 중 하나입니다. 만들면서 남긴 기록은 개발기에 있고, 문의는 지원 페이지에서 받습니다.